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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골량의 감소와 뼈의 미세구조의 이상으로 전신적으로 뼈가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 전신 질환입니다.

특히 폐경기 이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자보다는 여성에게 발병비율이 높으며 주로

50~70대 여성들이 특히 많습니다.

또한 뼈에 필수적인 칼슘섭취가 부족한 분, 운동을 평소에 하지 않고 많이 마른 분들 발병율이 높으며, 이외에도 갑상선 항진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 위험에 좀더 철저히 예방과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질병이나 마찬가지로 음주와 흡연 역시 골다공증에 대한 위험이 높습니다.

골밀도검사

검사방법으로는 검사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속옷을 제외한 모든 옷을 탈의하고 검사용 가운을 입은 상태로 검사 테이블에 눕습니다.

전장은 비교적 낮고, 대부분은 누운 후 2~5분 가량을 유지하면 촬영 장비가 이동하면서 검사가 진행됩니다.

검사 중 움직이지 않는 것이 외에 특별한 유의사항은 없고 골다공증 환자에서 골절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 근처에 대하여 검사를 시행합니다.

골다공증으로 진단받은 환자에게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선별검사로는 65세 이상의 여성, 70세 이상의 남성에서 시행할 수 있으며 그 외의 대표적인 검사 적용군으로 65세 이하의 여성에서 조기폐경이나 갑상선질환 등 골다공증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나, 선천 검사 중에서 골다공증 의심될 때, 척추 압박골절의 소견이 있을 때 등이 포함됩니다.

부신피질 호르몬 치료를 3개월 이상 받고 있거나 만성 신장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장기이식 수술자에서도 골밀도 감소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사를 실시합니다.